탑샵 유니끄 - Topshop 2009 ss - 최첨단 촌빨 복고 패션의 진수를 보여줬다.
topshop.
런던 빈티지 열풍의 핵심인 탑샵.
매장이 런던과 유럽 몇개 밖에 없어, 나에겐 늘 아쉬움의 대상인 탑샵.
가격또한 zara와 비슷한데다, 원단이 zara보다 더 좋고, 발랄한 느낌에 ..
몇년을 두고두고 입어도 낡는게 아깝기만 한 탑샵.
그렇다!. 난 탑샵에 홀딱 빠져 있다.
때론 한국 시장에 비해 약간의 빠른 감이 있지만, 2-3년 후면 반드시 한국 시장에도 열풍이 일게 될 아이템을 내 놓는
탑샵.
그런 탑샵의 ss컬렉션을 보고
"뜨아"~
이 두 음절 외에 달리 표현할 말이 없다.
아주 파격적이다.
그러나.
실생활 스트릿 패션으로 연결시켜 상상해 보면 정말~ 최고의 빈티지.
감각적이다.
이번 ss 탑샵의 컨셉은 "복고(80년대)"
하위 컨셉으로 "프린티드, 과장된 어깨" 되시겠다.
정확히 80년대 복고 패션.
"디스코댄스, 뉴키즈온더블럭, 주윤발, 로라스케이트장.." 이런 단어들이 떠오르는....
↓바로 아래 이 정직한 디스코바지!!! 정말 뜨아~
그래도 역시 탑샵.
↓아래의 민트색 원피스. 민트색 색감과 골드 단추의 조화. 그리고 허리와 세로 절개 등의 조합이 정말 인상적입니다.
모던 쉬크 감각을 복고로 소화했어요.
조금 놀라긴 했지만, 느낌 괜찮았습니다.
탑샵의 컨셉이 서울의 대중성으로 옮겨지는데 2-3년 정도 걸린다면..
2-3년 후.. 서울에 "디스코 청바지"가 다시 떠오르게 될 수 있단 얘긴데.. 흠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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