딤체 이벤트 나만의 DIY소품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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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14일 토요일. 더운 날씨에도 딤체클럽에서 마련한 내가 만든 DIY 교실을 찾았다. 참가 인원 10명 모두 참여하여 마포회화나무점 마실장님의 설명을 듣고 시작 준비를 하고 있다. 모양대로 서로 끼워 맞추어야 하는 일이지만 그도 쉽지가 않다. 마실장님의 도움으로 열심히 배우고 만들도 있는 회원님들의 표정은 정말 진지했다. 소품의 틀을 맞추고 고정못을 박고 사포질을 하면서 매끈하고 예쁜 모양을 갖추어 가고 있다. 그렇게 만든 소품에 색을 칠하여 멋스럽게 만들었다. 색칠도 쉽지는 않았지만 오랜만에 미술시간이 된 기분이었다. 완성된 소품. 2시간여 먼지를 마시며 땀을 위해 만들어서 그런지 더 예쁘고 소중해 보인다. 아이방의 한쪽에 놓아 주어야겠다. 자질구레한 것은 서랍에 넣고 예쁜것은 빈칸에 장식을 하면 좋을 것 같다. 아이들 좋아하는 얼굴이 내마음을 밝게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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