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친정스타일의 닭백숙과 닭죽 끓이기~
집집마다 닭백숙 만드는법이 조금씩 다르더군요~
울 친정에서는 토종닭의 배를 갈라서 대추, 마늘, 인삼, 때로는 황기를 넣고 압력솥에 푹 끓입니다.
그러면 국물이 찐하게 우러나고, 고기도 젓가락으로 건들기만 해도 잘 떨어지는 닭백숙을 먹을수 있는거지요.
이게 어디 스타일이냐구요?
꼬꼬의 친정은 전라남도지요.
저는 어렸을때부터 이렇게 먹고 살았답니다~~
울 신랑 다른것은 뭐라 안하는데 닭백숙을 이런식으로 해주면 별로 좋아라 하지 않더군요.
울 아이들은 넘넘 좋아라~하지요, 물론 꼬꼬도! ^^
오늘도 3:1로 우리들의 승립니다.
울 신랑 고향은 서울...얌전하게 닭 배속에 찹쌀이며 이것저것 넣어서 끓여내는걸 좋아하지요~^^
패자는 싫어도 맛있게 먹어야만 하지요...ㅋㅋ
울 친정 부모님 생각날땐 이 스타일의 닭백숙과 닭죽이 먹고 싶더라구요.
이런식으로 닭죽을 끓이면 정말 맛있어요!
한번 끓여볼께요!
재료) 토종닭 1마리, 인삼 3뿌리, 마늘 10개정도, 대추 10개정도, 황기 한줌(오늘은 없습니다~)
은혼카무이愛 재료넷 emmy 퀼트 진희신발 그들만의 세상 ™랑이ⓢ WⓔDDⓘng 파란하늘 뜨라페 k리그 스쿨2001
